외국인 환자용 영문 소개 페이지 기본 정보
개원을 앞두고 영문 안내 페이지를 만들려는데 무엇을 먼저 넣어야 할지 막막한 원장님과 실장님을 위한 정리입니다.
- 기본 정보 목록 정리
- 영문·한글 병기 작성
- 의료광고 문구 점검
- 번역 검수
- 지도 채널과 내용 일치
핵심 요약 영문 페이지는 소개 문구보다 기본 정보가 먼저 보여야 합니다. 명칭, 주소, 진료시간, 예약 방법을 정확히 적고 네이버 플레이스·구글 비즈니스 프로필과 같은 내용으로 맞춥니다. 영문이라도 의료광고 기준은 같은 방향으로 살펴야 하며,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영문 페이지에 가장 먼저 넣을 정보는 무엇인가요?
외국인 환자가 영문 페이지에서 먼저 찾는 것은 '어떤 병원이고, 어떻게 갈 수 있는가'입니다. 병원 소개 문구보다 기본 정보가 먼저 보여야 합니다.
개원 D-60 무렵에 항목을 목록으로 정리해 두면 홈페이지와 지도 채널에 같은 내용을 옮기기 쉽습니다.
- 의료기관 명칭의 영문 표기
- 영문·한글 주소
- 진료시간과 휴진일
- 진료과목
- 전화·이메일 등 예약 방법
- 응대 가능한 언어
진료 안내는 어떻게 쓰면 되나요?
진료 안내는 사실 위주로 짧게 씁니다. 예를 들어 '정형외과 외래 진료'처럼 진료과목과 진료 범위만 적습니다. 결과나 효과를 약속하는 표현은 쓰지 않으며,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합니다.
환자가 가질 만한 질문도 미리 정리해 둡니다. 예를 들어 영어로 진료받을 수 있는지, 통역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준비할 서류가 있는지, 진료비는 어디서 확인하는지 같은 질문입니다.
실제로 운영하는 내용만 적습니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항목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확인'처럼 확인 방법만 안내합니다.
주소와 예약 정보는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주소는 영문과 한글을 함께 적습니다. 택시나 길 안내 앱을 쓸 때 한글 주소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지하철역 출구와 도보 이동 방법은 직접 걸어 본 뒤에 적습니다.
예약 방법은 실제로 응대할 수 있는 수단만 적습니다. 전화, 이메일, 메신저 중 운영이 가능한 것만 고르고 응대 시간대도 함께 밝힙니다. 답변이 늦어질 수 있다면 그 점도 미리 알려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영문 페이지에도 의료광고 기준이 적용되나요?
영문으로 쓰더라도 의료광고로 볼 수 있는 내용은 신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의료법 제56조는 의료광고의 금지 등을, 제57조는 의료광고 심의를 다룹니다. 외국어 페이지가 심의 대상 매체에 해당하는지는 관련 법령과 심의기구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의료기관 명칭은 의료법 제42조와 관련되므로 영문 표기가 신고된 명칭과 어긋나지 않는지도 살핍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해 별도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는지도 관할 기관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 치료 효과를 단정하거나 약속하는 문구
- 다른 병원과의 비교 문구
- 환자 후기를 광고처럼 쓰는 방식
- 할인·무료 제공 등 환자를 끌어들이는 문구
- 번역 과정에서 뜻이 더 강해진 표현
번역과 다른 채널은 어떻게 맞추나요?
기계 번역 결과를 그대로 올리면 의료 용어의 뜻이 달라지거나 표현이 과장될 수 있습니다. 의료 용어를 아는 사람이 한 번 더 검수하고, 한글 원문과 뜻이 같은지 대조합니다.
영문 페이지의 내용을 바꾸면 네이버 플레이스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도 함께 수정합니다. 채널마다 진료시간이나 전화번호가 다르면 환자가 혼란을 겪기 쉽습니다.
구글 리뷰에 영어로 답글을 달 때는 환자의 진료 내용이나 개인정보를 언급하지 않도록 기준을 정해 둡니다.
한눈에 보는 확인표
| 구분 | 확인할 내용 | 메모 |
|---|---|---|
| 명칭·주소 | 영문 명칭이 신고된 명칭과 일치하는지, 영문·한글 주소를 함께 적었는지 | 지도 채널과 같은 표기 사용 |
| 진료시간 | 진료시간, 점심시간, 휴진일, 공휴일 운영 여부 | 변경 시 모든 채널 동시 수정 |
| 예약 방법 | 실제로 응대 가능한 수단과 응대 시간대 | 운영하지 않는 수단은 적지 않음 |
| 진료 안내 | 진료과목과 범위가 사실 위주로 쓰였는지 | 효과·결과 약속 문구 제외 |
| 의료광고 | 단정·비교·유인 표현이 번역 과정에서 생기지 않았는지 | 제56조·제57조와 관련 법령 확인 |
| 번역 검수 | 한글 원문과 영문의 뜻이 같은지 | 의료 용어 검수 담당 지정 |
글로벌 환자 유치를 위한 영문 페이지를 준비한다면 개원 전 채널 설정 전반의 순서를 글로벌 환자 유치에서 함께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문 페이지는 개원 전에 만들어야 하나요?
필수 시점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기본 정보는 지도 채널 등록과 함께 정리해 두면 수정 부담이 줄어듭니다. 진료 안내 문구는 운영 방식이 확정된 뒤에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진료비 정보도 영문 페이지에 적어야 하나요?
적을지 여부는 병원의 운영 방침에 따라 정합니다. 적는다면 실제 안내 기준과 같아야 하고, 광고 해당 여부는 관련 법령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과 영문 페이지 내용이 달라도 되나요?
진료시간, 주소, 전화번호처럼 기본 정보는 같아야 환자가 혼란을 겪지 않습니다. 프로필 수정 방법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거 문서
출처 문서는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작성·확인일: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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